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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원

마카오 시가 생기기도 전에 만들어진 사원입니다. 정문의 정자와 기념문, 기도당, 자비의 전당, 관음당과 불탑으로 구성된 이 복합 건물은 유교, 도교, 불교와 토속 신앙 등의 다신교에 바쳐진 진귀한 문화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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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도 광장

수백 년간 마카오의 도심을 지켜온 이 광장은 여전히 큰 공식 행사나 축하 행사를 열 때 가장 인기 많은 장소입니다. 편안한 파스텔 색상의 신고전주의 양식 건물들에 에워싸인 광장에서 기분 좋은 위안을 주는 지중해풍 분위기가 담뿍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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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 유적

세인트 폴 성당 유적은 원래 1602~1640년에 지어진 성모 마리아 성당의 외벽을 일컫습니다. 교회 자체는 1835년에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외벽은 남아 있어 대도시 속의 제단 역할을 나타내며 마카오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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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도미닉 성당

1587년에 세 명의 멕시코 아카풀코 출신 스페인계 도미니크회 소속 신부들이 설립한 이 교회는 동정성모 수사회(Brotherhood of Our Lady of the Rosary)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국에서 최초로 발간된 포르투갈 신문도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아 아벨랴 다 시나(A Abelha da China)', 즉 중국의 벌이라고 번역되는 이 신문은 1822년 9월 12일에 처음 세상 빛을 보았습니다. 건물 뒤에 위치한 종탑은 작은 규모의 종교 미술 박물관으로 개조되었으며 약 300점 가량의 소장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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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어거스틴 광장

St. Augustine's Square gathers various classified buildings, such as St. Augustine's Church, Dom Pedro V Theatre, St. Joseph's Seminary and Sir Robert Ho Tung Library. 동네 전체를 아우르는 자갈길은 전통적인 포르투갈의 도시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