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 날

시티 투어
명승도로(Scenic Highway)를 따라 달리며 지나치는 그림 같은 해안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세요. 다음으로 평화의 예배당에 들러 코스테라 미겔 알레만 거리(Costera Miguel Aleman Avenue)를 따라 걷다가 수공예품 시장에서 기념품 쇼핑도 즐기세요. 다음 순서는 샌디에이고 포트(San Diego Fort)입니다. 아카풀코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이며, 도시 전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식민지 시대 건물이기도 하죠. 우거진 나무들과 관상용 식물들로 아름답게 그늘이 드리워진 쏘깔로(Zócalo) 광장에는 아카풀코의 대성당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료 음악 공연, 수공예품 가게와 일요일이면 열리는 댄스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진 공간이기도 합니다.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를 감상한 후 헐리우드 최고의 인기 스타들이 은신처를 찾아 머무는 플라밍고 호텔에도 들러 보세요. 마지막으로, 라 케브라다(La Quebrada)의 대담한 절벽 다이버들을 구경하세요. 아카풀코의 관광 명소로서의 이름을 드높인 대표적인 볼거리입니다. 절벽 다이빙은 1940년대부터 현지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이버가 45m 높이의 절벽에서 좁은 포켓을 이루는 대양의 물 속으로 뛰어드는 아찔한 광경을 지켜 보세요.

2

둘째 날

수상 스포츠
해변에서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패들 서핑, 카약, 보디 보딩과 제트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아카풀코 해안을 따라 바닷속에 잠겨 있는 놀라운 세상을 직접 확인하세요. NAVI 또는 PADI 자격증을 갖춘 다이빙 강사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아카풀코의 경이로운 산호초를 구경하고 이국적인 열대어와 함께 헤엄치는 신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셋째 날

트레스 팔로스에서 즐기는 수상 스포츠, 바라 비에하, 그리고 바다거북 캠프
트레스 팔로스 라군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보트 투어로 라군을 둘러 보면 이국적인 새들과 열대 맹그로브를 가까이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투어를 마치면 제트 스키나 수상 스키와 같은 수상 스포츠의 스릴을 맛보고 전통 머드팩 마스크로 지친 몸을 쉬게 해 주세요. 바라 비에하 해변에서 편하게 쉬면서 전통 방식으로 요리한 생선 구이(Fish a la Talla, 타야식 생선 구이)에 아름다운 저녁 노을의 장관도 곁들이세요. 다음으로 매일 오후 바다거북을 바다에 풀어주는 바다거북 캠프를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