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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스칼렛

천연 자원과 문화 유산이 두루 풍부한 멕시코를 즐기고 탐험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최고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셀 수 없이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열립니다. 예컨대 300여명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는 야간 공연에서는 스페인 침략 이전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멕시코 역사를 뮤지컬로 표현하며, 스페인 침략 이전의 공놀이나 민속 의상 차로(charro) 예찬, 멕시코식 묘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들 수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라면 스칼렛의 산호초 수족관을 놓치지 마세요. 나비 파빌리온과 지하 강, 해변과 천연 그대로의 수영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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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리오 세크레토
리조트에서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지척에 위치한 이 지하에 흐르는 강은 수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600m 길이의 경로를 따라 하이킹과 수영으로 이동하면 종유석과 석순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힘은 언제나 인간을 놀래키고 경외심에 젖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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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5번가

플라야 델 카르멘은 레스토랑, 부티크, 커피숍, 공예품, 화랑, 보석류는 물론 온갖 작은 장식품이며 장신구가 가득한 이 도시의 심장입니다. 카리브해의 태양 아래 자유롭게 걸으며 보헤미안 생활 방식을 체험해 보세요. 길가를 따라 자리한 수많은 레스토랑 중 한 곳을 골라 고급 요리로 저녁 만찬을 즐겨도 좋습니다. 어떤 취향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폭넓은 선택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