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영감

해안가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현지의 특징적인 천혜의 풍경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정글, 모래 언덕, 맹그로브와 암초 등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정성을 다해 구성했습니다.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이 목표를 달성했다는 사실이 오롯이 드러나는 디자인과 함께 현지 재료를 가능한 한 최대로 활용한 건축도 돋보입니다.

리비에라 마야의 천혜의 자연 환경에 경의를 표하는 방식으로 지어진 이 빌라의 건축 양식은 디자인과 건축의 요소가 카리브해의 풍경 속으로 살며시 녹아 들어가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키 큰 문 덕분에 실내에 천연의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며, 자그마하고 평평한 기와를 얹은 지붕은 현대 멕시코 특유의 색조와 개성을 반영하여 배치하였습니다. 117채의 빌라에는 마야코바의 특징을 살린 세심한 실내 장식으로 세련되게 마무리하여 긴장을 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로 완성하였습니다.